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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20-04-28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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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자립모델 성남노회[기독신문 2020-04-21 특집기사]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34

“폐쇄하는 교회 없게 하라” 성남노회 자립사역 울림 크다

수도권 30개 노회 중 자립비율 70% ‘최상위권’ … 10년 전 사역 시작
‘교세파악·투명과 공평·자발성’ 바탕, 미래자립교회 역량 키운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법인이사장:오정현 목사)과 함께 교회 자립화 사역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중기획 ‘한국교회 샛강을 살리자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3부는 ‘자립을 위한 실천과 대안들’이란 주제로, 권역위원회와 노회자립위원회의 교회 자립화 사역을 살펴보고 주목할 만한 실천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주 2편은 서울권역과 경기권역을 중심으로 도시 지역 노회자립위원회의 사역을 점검했다. 3편은 수도권에서 모범적으로 교회자립 사역을 펼치는 성남노회자립위원회를 집중 조명한다. 취재를 위해 4년 동안 성남노회자립위원장으로 일한 현상민 목사(성산교회)가 협력해 주셨다.<편집자 주>


성남노회는 2011년부터 미래자립교회를 위한 자립지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성남노회는 미래자립교회 은퇴 목회자를 위해 은급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위한 임대료 지원사업도 진행했다. 지난 4월 13일 성남노회 제41회 정기노회에서 직전 노회장 김영삼 목사(사진 오른쪽)가 자립위원장 현상민 목사에게 임대료 지원금 1억원을 전하고 있다.


성남노회(노회장:전영수 목사)는 지난 4월 13일 제41회 정기노회를 진행했다. 회기에서 보듯 성남노회의 역사는 20년에 불과하다. 2000년 동서울노회에서 분립해 조직교회 22곳, 미조직교회 14곳 등 36개 교회로 출발했다. 현재 성남노회의 조직교회는 49곳, 미조직교회는 73곳에 이른다.

2000년대에 들어서며 한국교회는 침체에 빠졌다. 그러나 성남노회는 이 시기에 자립하지 못했던 교회들이 부흥해서 조직교회로 성장했다. 분립 당시보다 조직교회가 2배 이상 늘어났다. ‘개척필패’의 시기에 교회개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성남노회 산하 교회들은 분립개척으로 교회를 세웠고, 젊은 목회자들은 개척에 뛰어들었다. 현재 미조직교회 73곳 중, 결산액 3000만원 이하 미래자립교회는 35곳이다.

◈ “폐쇄하는 교회가 없게 하라!”

성남노회가 성장한 이유를 지역의 좋은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성남 분당 수지 등 성남노회 관할 지역은 복음화 비율이 높고 재정 자립도도 높다. 성남노회는 그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어느 노회보다 먼저 교회자립 지원사역을 시작했다. 노회원들이 마음을 모아서 사역에 동참했다.

성남노회의 의미 있는 교회자립 사역은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성남노회는 금광교회 성산교회 만남의교회 성남제일교회 분당우리교회 더사랑의교회 등 대형 교회들이 많다. 그러나 결산액 1억원 이상인 지원교회는 총 28곳이다. 수도권의 여느 노회와 비슷한 20% 수준이다. 다른 노회들과 차이점은 미래자립교회 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이다.

서울과 경기 권역의 30개 노회 중 24개 노회는 미래자립교회 비율이 50%를 넘는다. 2020년 4월 현재, 성남노회의 미래자립교회 비율은 28.7%에 불과하다. 미래자립교회에서 벗어나 결산액 1억원 미만~3000만원 이상인 자립교회(준자립교회 포함)는 50%를 넘는다. 일반적으로 수도권 노회들은 지원교회-자립교회-미래자립교회 비율이 20%-30%-50%를 나타낸다. 성남노회는 20%-50%-30% 비율을 보인다.

성남노회자립위원회 직전 위원장인 현상민 목사는 8년 동안 교회자립 사역을 이끌었다. 2010년 노회 산하에 ‘미자립교회지원위원회’를 조직하고, 2011년 ‘교회자립지원위원회’로 변경한 이후부터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 목사는 교회자립지원위원회 설립 이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어서 자진 폐쇄한 교회’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 자립사역의 핵심 하나, 교세파악

성남노회자립위가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 그중 첫 번째가 ‘정확한 교세파악 및 미래자립교회 상황파악’이다.

현상민 목사는 노회 산하 교회들의 결산액을 정확히 보고받고, 그에 따라 노회상회비와 미래자립교회 지원액을 결정하는 것이 교회자립사역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미래자립교회는 결산액 보고와 함께 ▲목회자 사례비 지급액 ▲예배당 임대료 ▲사례비 외 생활비 충당 상황(사모가 일하거나, 목회 이중직 여부) ▲학령기 자녀 등을 꼼꼼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렇게 세밀하고 정확하게 교세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는 것. 그래서 노회자립위원회 위원장은 현직 노회임원이 아닌, 증경노회장 중 존경받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출했다.

◈ 자립사역의 핵심 둘, 투명과 공평

교회자립 사역은 결국 재정(돈)과 결부된 일이다. 그렇기에 노회자립위는 투명성과 공평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성남노회는 재정사용에 있어서 좋은 문화를 갖고 있다. 정기노회를 비롯해 노회의 모든 행사를 진행할 때, 순서비가 없다. 상비부를 비롯해 산하 부서와 위원회에서 회의를 할 때도 최소한의 교통비와 식사비를 지급하고 있다. 노회를 위해 일하는 것을 봉사와 헌신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있다.

성남노회자립위도 마찬가지다. 자립위원회 재정은 노회의 지원금 6000만원, 교회와 기관 후원금 7000만원 등 매년 1억3000만원이다. 이중 회의비를 포함한 행정비 예산은 70만원이다. 노회원들은 자립위원장과 임원들이 자비를 들여 사역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노회의 재정을 사유화 하지 않고 최대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을 믿는다.

◈ 자립사역의 핵심 셋, 자발성

성남노회자립위는 노회원들에게 투명한 재정 집행으로 신뢰를 얻었다. 미래자립교회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서 산하 교회들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공평하게 지원을 받도록 조율했다.

그 이후 노회자립위원회 사역은 한 단계 고양됐다. 공교회 의식이 확산하면서, 교회들은 물론 성도들도 작은 교회를 돕겠다고 나섰다. 정평수 원로목사는 매달 미래자립교회를 순회하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선교비 5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오영호 원로목사는 해마다 10명의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를 심방하고 전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자립교회이지만 지원을 사양하고 더 힘든 교회를 지원해 달라는 목회자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교회들을 위해 분당우리교회를 비롯해 12교회가 1억원을 모아 37개 교회에 500만원씩 전했다. 자발적으로 작은 교회를 돕는 사역들이 일어난 것이다.

◈ 은퇴와 노후까지 준비하는 자립사역

성남노회자립위는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설립 이전부터 사역을 시작했다. 이 때문에 교회자립개발원이 제시하는 사역방침과 조금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 교회자립개발원이 최우선 사역으로 강조하는 최저생활비 지원사역을 추진하지만, 그와 함께 목회역량개발 사역도 집중하고 있다.

현상민 목사는 “노회 산하 미래자립교회를 전수조사해보니 이미 목회자들은 나름대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대부분 사모들이 직업을 갖고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며, “우리는 설교코칭, 전도세미나, 목회자부부수련회 등 목회역량을 키우는 사역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저생활비 지원사역은 지원교회와 미래자립교회를 연결시켜주는 통로 역할을 한다. 28개 지원교회는 전년 결산액의 1.5%를, 결산액 5000만원 이상 자립교회는 1%를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교회들이 지원하는 총액은 2억4000만원이 넘는다. 중요한 것은 총지원액 중 50~60%가 성남노회 미래자립교회를 위한 지원금이고, 나머지 1억원 이상은 다른 노회 미래자립교회를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농어촌 지역 노회와 교회를 적극 지원하며 도시 지역 노회로서 책임도 다하고 있다.

성남노회는 올해 미래자립교회를 위해 중요한 사역을 시작했다. 지난 4월 정기노회에서 은급위원회를 조직하고, 6명의 은퇴 목회자에게 매월 은급비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은급위원회는 미래자립교회에서 퇴직금과 위로금도 없이 은퇴한 목회자들이 가장 혜택을 본다. 성남노회에서 15년 이상 목회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연 10만원만 납부하면, 사역 기간에 따라 은퇴 후 매월 20~3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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